장기요양 서비스는 크게 ‘집에서 받는 재가급여’와 ‘시설에 입소하는 시설급여’로 나뉩니다. 자주 헷갈리는 세 가지를 비교해 봅니다.
주간보호센터(데이케어)
낮 동안 시설에서 돌봄·식사·프로그램을 받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서 계속 지내되 낮 시간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요양원(노인요양시설)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며 돌봄을 받습니다. 가정에서 돌보기 어렵고 상시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합니다.
방문요양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집으로 방문해 신체활동·일상생활을 돕습니다. 익숙한 집에서 부분적인 도움을 받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 낮에 보호가 필요하지만 집에서 지내고 싶다 → 주간보호센터
-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 → 요양원(입소)
- 집에서 부분적인 도움이면 충분하다 → 방문요양
여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급여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는 어르신의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다르니, 국민건강보험공단(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