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 서비스’는 아침에 어르신을 집 근처에서 모셔 시설로 오고, 일과가 끝나면 다시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차량 서비스입니다. 대부분의 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가 운영하고 있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송영비를 따로 더 내나요?
원칙적으로는 아닙니다. 송영(이동 지원)은 주야간보호 급여에 이미 포함된 서비스라, 급여비용과 별도로 송영비를 더 받지 않습니다(「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기준). 그러니 송영 명목으로 추가 요금이 붙는다면 어떤 항목인지 시설에 한번 물어보세요. 다만 차량 운행 권역을 크게 벗어나는 먼 거리는 시설 사정에 따라 제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타기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
- 우리 집이 차량 운행 지역 안에 드는지
- 태우고 내려 주는 시간대가 어르신·가족 일정과 맞는지
- 승하차 도움, 안전벨트·동승 인력 같은 안전 관리
- 휠체어처럼 이동 보조가 필요하면 가능한지
운행 지역과 시간은 시설마다 다르니, 상담할 때 우리 집 주소를 알려 주고 운행이 되는지, 몇 시쯤 오갈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사이트의 시설 상세에서 차량(송영) 운행 지역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